3월 29일, 서울역 진풍정 
조원준 대표 신임 부회장으로

▲오정선 회장(왼쪽 두 번째)과 회원들이 총회 의안을 심의하고 있다.

한국DME협회(회장  오정선)는  지난  29일  서울역  진풍정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결산과 2019년도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이날  총회에서  오정선  회장,  백영순(수원대)·양영근(가스신문)·윤용승(고등기술연구원)  부회장,  안영훈(한양)  감사는  유임되었으며,  새로운  부회장으로  조원준  대표(바이오프랜즈)를  선임했다.

오정선  회장은  “해외에서는  DME에  대한  실증연구와  상업화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수소화시대의  다양한  에너지원으로서  DME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선도기업인 바이오프랜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 http://www.gasnews.com